신발 사이즈 짝짝이로 보내주셔서 덕분에 시간낭비 잘 하고 있네요
발란을 통해 구입했지만 쇼퍼와 소통하시던 분이 죽어도 하자 없다고 우겨대는 바람에 본사와 직접통화하고 반품 해주신다고해서 상품 보냈는데 상품받고 남자분이 전화로 반품원하냐 물어봐서 원한다 했더니 알겠다고 처리해준다고 하고 끊은게 지난 주 토요일(2.18일 오후 2시 경)이였네요. 그 후로 뭐 어떤 메시지나 연락조차 없는데 무슨상황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피드백 좀 주실래요?
한 두푼 짜리도 아닌데, 고객 시간낭비 엄청 소모 잘 시키네요 ? 카드취소처리나 빨리해줘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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